소리바다 서비스 30일 중지

 


소리바다 서비스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법원은 오는 30일 집행관을 통해 소리바다 서버 가동을 중지시킬 계획이다.

29일 한국음반산업협회(회장 박경춘)에 따르면 서울지방법원은 당초 이날 집행키로 했던 소리바다 서버 가동 중지를 30일로 연기했다.

이에 따라 30일 이후부터는 소리바다 이용이 불가능하게 됐다.

한국음반산업협회 유재윤 부장은 "소리바다 검색을 위해 사용중인 3대의 서버 IP를 확인했다"며 "KIDC에 있는 8대의 서버 중 3대의 서비스를 중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음반산업협회는 당초 집행관을 통해 지난 18일 KIDC에 위치한 소리바다 서버 가동을 중지시키려 했으나 정확한 IP주소를 몰라 서비스가 계속됐었다.

그뒤 한국음반산업협회는 20일 가처분 집행을 재신청했으며 수원지법은 지난 26일 서비스 금지 대상 서버 3대의 IP를 구체적으로 지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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