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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또 대박…신작 첫날 판매고 4억弗


[로스앤젤레스=이균성 특파원]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X박스 360용 비디오 게임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가 또 대박을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액티비전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Call of Duty: Modern Warfare3)' 판매 첫날 미국과 영국에서 4억 달러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액티비전은 "첫날 650만 카피를 팔았다"며 "이는 지난해 기록 560만 카피(판매액으로 3억6천만 달러)를 능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액티비전은 지난해 '콜 오브 듀티:블랙 옵스'를 내놓은 뒤 두 달도 안돼 10억 달러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대박을 터트린 바 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는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특징이며, 유저들은 협력 플레이 모드, 전투 서바이벌 모드 등 다양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미국)=이균성 특파원 gs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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