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대구디지털진흥원, ICT산업 활성화 협약

4차산업 신기술 관련 사업 발굴 등 협력키로


[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DGB대구은행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12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지역 ICT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DGB대구은행은 최근 그룹 슬로건을 ‘디지털 글로벌 뱅킹'으로 변경하고 그룹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4차산업 시대 글로벌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소프트웨어와 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 ICT산업 성장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ICT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사진=대구은행]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4차산업 신기술 관련 공동 사업 발굴, ICT관련 교육, 지역 ICT기업간의 네트워크 강화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발굴·육성하는 지역 우수기업과 DGB대구은행 간 교류 촉진을 통한 지역산업 생태계의 성장·발전 도모, 양사 ICT 관련 교육 과정 공유, IT 신기술 관련 상호 멘토링, 4차산업 대응 인재 양성에 협력키로 했다.

김태오 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ICT기업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연계 사업 발굴을 기대한다"며 "지식 기반 첨단 디지털 산업도시 육성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문병언기자 moonnur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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